주의! 진산 길거리에서 무허가 “신약”을 판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.

기자가 현장에서 본 바에 따르면, 중앙의 초목에는 몇 개의 공연 장비가 배치되어 있었고, 작은 강아지가 독木다리를 건너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습니다. 수백 명의 시민들이 주변에서 바라보고 있었는데, 그중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아이들과 놀러 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. 사람들이 모이자, 예술단은 "마사지 술"을 홍보하기 시작했는데, 정점 트리춝, 해마, 산채 등 수십 가지의 귀중한 중국 약초를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.

서커스 단원의 판매인들이 "별로 약으로 중대한 병을 치료하고, 옛 약으로 노인병을 치료한다"고 말합니다. 그들의 "효능"에 속아 거리의 많은 시민들이 핸드폰을 꺼내서 바코드를 찍어 구매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구매한 제품은 상인이 그 자리에서 손으로 담아내어 플라스틱 병에 담긴 것으로, 포장에는 어떠한 표기도 없습니다. 많은 시민들은 병당에 50위안이라는 가격을 수용할 수 있으며, 집에 가져다 놓아 필요할 때를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기자: 양휘총, 주려

기자: 장휘짱, 루영춘

검토: 천 건군, 임 곤